경상남도 어촌특화지원센터

과거의 어촌은 단순한 어업생산활동 중심으로 소득을 올려왔으나, 최근 들어 수산물 가공, 어촌관광 등 소득증대를 위해 어촌경제가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현재 정부는 어촌마을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촌 6차 산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본 사업의 방안으로 어촌특화 사업도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2016년 8월부터 해양수산부와 경상남도의 지원을 통해 경상남도 권역의 어촌 6차 산업화를 위하여 대상마을 및 어촌체험마을 등을 중심으로 1사1촌, 안테나숍 운영, 컨설팅, 마케팅, 교육, 홍보사업 등을 통해 어촌의 새로운 소득원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