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1000분의 35 소금기를 머금은 물로 이루어진 자연환경에 사는 동·식물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해양생물이라 부르며, 지구생물의 80%는 바다에 살지만, 해양생물 중 우리는 겨우 1%만 알고 있습니다.
바다는 접근이 쉽지가 않아 여전히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지만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바다에 사는 해양생물을 이해하고자 하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여 보다 문턱을 낮춘 과학 정보를 제공하고, 해양생물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학적 연구와 해양생물자원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업무

보전조치
해양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보완, 모니터링함으로써 해양생물자원의 보전
국가자산화
•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해양생물자원에 대한 권리 확보 및 보호
• 고부가, 고품질 해양생물자원 확보
해양생물자원의 산업적 활용
• 국내·외 해양생물활용 생명공학산업 소재 발굴
• 소재은행을 통한 고부가가치 해양생명자원 분양
• 유용유전자 발굴을 통한 산업화 기반마련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소개합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SEAQRIUM)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