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기업소개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군은 여자만·득량만의 청정 갯벌을 품은 천혜의 고장으로 수산물 지리적 표시 제1호로 등록된 벌교꼬막과 연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득량만 뻘낙지, 그리고 키조개의 고장입니다.
우리 보성군은 105.7km 길이의 해안선을 접하고 있고 조차가 크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를 추진 중인
천상갯벌을 보유하고 있어 맛, 바지락, 꼬막, 키조개 등 다양한 조개류와 낙지, 쭈꾸미, 전어, 숭어, 서대 등
다양한 어류가 서식하는 풍요로운 바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소개
1. 벌교꼬막장은 새꼬막과 꼬막자숙액, 신선한 채소를 활용하여 제조한 꼬막양념무침으로 간편하게 밥에 비벼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1팩씩 간편하게 드시면 되고, 싱싱한 꼬막에 매콤새콤한 양념을 더하여 맛있게 한끼를 드실 수 있습니다.
2. 영양염류가 풍부한 득량만 뻘에서 자라 맛과 품질이 뛰어나고 크기가 크며, 살이 연하고 감칠맛이 나는 득량만 키조개를 안전하고 깨끗한 생산시스템으로 먹기 편하고 품격있게 가공한 제품입니다. 키조개 생 관자를 슬라이스한 제품으로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습니다.